회사 근처에 어디서 많이 보던 것 같은 파스타집
맨 처음엔 duecose가 필기체로 쓰여져 있어 due cafe라고 생각했었다 *-_-*
자세히 보니 두에꼬제.
화덕 피자로 꽤 유명하단다.
맨날 점심에만 들렀었는데, 이 번엔 저녁에 방문!
알리오 올리오- 오일 파스타를 주문해보았다.
입맛이 자꾸 변하는지 토마토-크림-오일 순서로 입맛이 변했다.
요즘 한 창 오일 스파게티에 열올리고 있는듕.
적당히 가미된 마늘과 면발이 잘 어우러진다.
메뉴에는 없지만 화덕 피자로 페퍼로니 피자 또한 주문이 가능하다.
페퍼로니는 늘 진리요 생명이니라 -_-;;
저녁이니, 와인을 빠뜨릴 수가 있나!
하우스 와인도 저렴하게(다른 메뉴에 비해) 마실 수 있다.
살짝 가격은 있는 편이지만 한남동에서는 꽤 괜찮은 이탈리안 음식점.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맨 처음엔 duecose가 필기체로 쓰여져 있어 due cafe라고 생각했었다 *-_-*
자세히 보니 두에꼬제.
화덕 피자로 꽤 유명하단다.
맨날 점심에만 들렀었는데, 이 번엔 저녁에 방문!
알리오 올리오- 오일 파스타를 주문해보았다.
입맛이 자꾸 변하는지 토마토-크림-오일 순서로 입맛이 변했다.
요즘 한 창 오일 스파게티에 열올리고 있는듕.
적당히 가미된 마늘과 면발이 잘 어우러진다.
메뉴에는 없지만 화덕 피자로 페퍼로니 피자 또한 주문이 가능하다.
페퍼로니는 늘 진리요 생명이니라 -_-;;
저녁이니, 와인을 빠뜨릴 수가 있나!
하우스 와인도 저렴하게(다른 메뉴에 비해) 마실 수 있다.
살짝 가격은 있는 편이지만 한남동에서는 꽤 괜찮은 이탈리안 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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