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anne's diary/일상 다반사 홍대 앞 예쁜 카페-노란코끼리 joanne* 2010. 12. 6. 00:23 언제 이렇게 예쁜 카페들이 많이 생겼는지 다 가기도 벅찰 만큼 아기자기하고, 예쁜 카페들이 많이 생겼다. 그 중 책읽기가 좋다고 언니에게 추천받은 노란코끼리 카페 오래만에 여유로운 주말 정말 재밌게 놀다왔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Joanne's diary/일상 다반사' Related Articles 반차의 행복 추억의 로드뷰 서비스 홍대 앞 스타벅스 주말에 회사가서 돋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