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평 스키장에서 차타고 15분거리,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탕수육이 있다하여 먼 걸음을 했다.
내부는 무척 아담하다.
무엇보다 이 곳의 탕수육은 고기나 튀김 맛이 아니라
대관령 고랭지 농업의 결과인 아삭아삭하고 단 채소들과 함께 탕수육을 곁드린다는 것이 핵심
서울에 올라와서 야채를 먹어봐도 그 맛이 나질 않는다. ㅠㅠ
내년에 또봐 -ㅁ-/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탕수육이 있다하여 먼 걸음을 했다.
내부는 무척 아담하다.
무엇보다 이 곳의 탕수육은 고기나 튀김 맛이 아니라
대관령 고랭지 농업의 결과인 아삭아삭하고 단 채소들과 함께 탕수육을 곁드린다는 것이 핵심
서울에 올라와서 야채를 먹어봐도 그 맛이 나질 않는다. ㅠㅠ
내년에 또봐 -ㅁ-/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