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anne's diary/♪ 신사동 가로수길 카페 빈스토리 joanne* 2010. 8. 22. 22:04 itistory-photo-1 itistory-photo-2 itistory-photo-3 자신이 원하는 원두를 주문할 수 있다. 원두에는 문외한이라 에디오피아 하라? 를 찍어 먹어봤는데 꽤 맛이 괜찮았다. 직접 구으셨다는 케잌 맛도 담백한 홈스타일로 맛있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Joanne's diary/♪' Related Articles 한남동 맛집 할머니 떡볶이 한남동 맛집 무쵸스 신사동 가로수길 맛집 oriental spoon 토속촌 삼계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