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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nne's diary/♪

여의도 맛집 paul

파리에서는 빠리바게트 처럼 흔하다는 폴

한국에 처음 들어오면서 친구의 첫 직장이 되었다.

친구도 만날겸, 마침 봄이라 벚꽃도 구경할겸 들렸다.

위치는 여의도 메리어트 호텔 1층.

인테리어가 무척 예쁘다.

좀 사진기가 좋았으면 더 예쁘게 나왔을텐데, 아쉽다!

돋는 하누끼의 자연스러운 포오즈. 
밀푀유와 크로와상류의 빵들이 유명하다고, 다른 메뉴들도 꽤 맛이 괜찮았다.

특히 쇼콜라 마카롱이 지금까지 먹어본 마카롱중 쵝오!!




인테리어도 예쁘고, 사진도 잘 나와서

허세돋는 사진 찍기 좋을 것 같다 -_-

좋은 사진기 필참!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