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씨가 경영하는 음식점으로 유명한 my 시리즈 중
이번에는 마이첼시를 방문해 보았다.
생각 외로 접시 자체가 커서,
배부른 상태로 가면 두명이서 맥주에 메뉴는 한 개만 시켜도 충분할 것 같다.
오늘의 메뉴는 고르곤졸라 피자와 치킨 샐러드
밤에 가는게 훨씬 분위기 있는 것 같다.
홍석천씨가 하는 가게들은 늘 인테리어며 메뉴며 하나하나 굉장한 세심함이 엿보인다 :)
10% 할인 받아 야무지고 배부르게 먹고옴!
다음 이태원 방문엔 my 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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