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랑 주말에 이곳 저곳 돌아다니다가
태영상가 근처에 꽤 예쁜 카페가 있어 들어가보았다.
번 한개와 커피 두잔,
정갈하다. -ㅁ-
속에는 달콤한 크림이 들어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고.
번이 이렇게 맛있는 거였나 ㅠㅠ
환상의 세계로
냅킨 하나에도 깨알같이 귀여운 캐릭터가 그려져있다.
번화가가 아니라 사람도 별로 없어서, 가끔 아침에 출출할때 들리면 좋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태영상가 근처에 꽤 예쁜 카페가 있어 들어가보았다.
번 한개와 커피 두잔,
정갈하다. -ㅁ-
속에는 달콤한 크림이 들어있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고.
번이 이렇게 맛있는 거였나 ㅠㅠ
환상의 세계로
냅킨 하나에도 깨알같이 귀여운 캐릭터가 그려져있다.
번화가가 아니라 사람도 별로 없어서, 가끔 아침에 출출할때 들리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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