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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nne's diary/♪

한남동 맛집 - 샤르르 샤브샤브

몸이 찌뿌둥하거나 피곤할 때 야채를 섭취해야겠다는 생각에 찾게되는 샤브샤브

한남동 근처엔 없나~ 살펴보다가 찾은 샤르르 샤브샤브집. 

위치는 한남 오거리 외환은행 건물이다.


무조건 1인당 15000원으로 살~짝 비싼편.

이렇게 작은 냄비가 1인당 1개씩 나온다. 












다 먹고나면 밥을 볶아주시는데, 남은 호박과 함께 볶아주셔서 호박죽 느낌으로 즐길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등촌이나 정성본의 볶음밥이 더 맛있긴 하지만 ㅎㅎ 

가끔 피곤하거나 샤브샤브가 먹고싶을 때 좋을 것 같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