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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nne's diary/♪

숙대 앞 메종로즈 - 책, 그림 그리고 커피









책도 많고 잡지도 많고, 예쁜 그림들도 걸려있다.

딱히 북카페는 아닌 것 같은데.




아포가또를 주문했다. 예쁜 그릇에 아이스크림도 듬뿍.

커피 샷은 따로 나오지 않고 부어져서 나온다.

부어 먹는 재미도 있는데. ㅎㅎㅎ




허브티도 주문!!

티백이 아니네!!








잡지가 네셔널 지오그래픽이 많다. ㅎㅎ

오랜만에 보니까 재밌다. ㅎㅎ



커피 뿐만 아니라 브런치나 식사종류도 가능하고, 숙대생들이 공부도 많이 하고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