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새로운 것이 먹고싶었던 오늘,
골목을 지나다닐 때마다 어딜까? 맛있을까? 파라과이음식점?
수 많은 의문을 자아냈던 꼬메도르 ㅎㅎ 드디어 첫 발걸음을 하였다.
itistory-photo-1엠빠나다 : 가장 대표적인 음식이라던 엠빠나다. 만두와 파이의 중간정도 맛이었던 것 같다.
수요일의 요일메뉴 밀라네싸.
커틀릿 위에 햄과 치즈가 올라간다. 우리 입맛에 잘 맞는 음식인듯.
커틀릿 위에 햄과 치즈가 올라간다. 우리 입맛에 잘 맞는 음식인듯.
비프와 치즈토마토.
개인적으론 비프가 더 맛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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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여러 나라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이태원 살람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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