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anne's diary 눈이 펑펑 내렸다 in Berlin joanne* 2013. 1. 25. 00:52 눈이 펑펑 내렸다. 1월이 다 끝나간다고는 생각하지도 못할 만큼.올 겨울 마지막 눈일 것 같은 생각에 쓸쓸한 마음 반과 곧 다가올 봄에 대한 기대감 반으로 그렇게 하루를 보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Joanne's diary' Related Articles 자전거 나들이 빼빼로 만들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