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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nne's diary/♪

신사동 가로수길 카페 빈스토리








자신이 원하는 원두를 주문할 수 있다.

원두에는 문외한이라 에디오피아 하라? 를 찍어 먹어봤는데 꽤 맛이 괜찮았다.

직접 구으셨다는 케잌 맛도 담백한 홈스타일로 맛있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