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ugat
내 고양이 누가. 아무것도 하지 마~ 나랑만 놀아줘~
joanne*
2014. 1. 8. 17:01
요즘 완전 똥꼬발랄한 누가.
책을 보려했습니다...
"보지마라옹! 이게모냐옹! 나랑 놀아달라옹!!"
컴퓨터를 하려 했습니다...
"나에게 집중하라옹"
공부도 해보려 했습니다.
"모하냐옹. 공부가 모냐옹. 놀아달라옹"
그래도 제 눈엔 너무 예쁜 누가.
언능 크라옹!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