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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ugat

누가와 뒹굴뒹굴

크리스마스~ 새해 연휴,

유난히 집에서 누가와 보낸 시간이 많아서 행복했습니다 :)


누가와 딩굴딩굴,

얼마 전부터 앓고있던 피부병 때문에 서로 많이 고생했는데,

많이 나아지고 있어서 다행이에요.




이렇게 누가는 놀아달라는 표현을 이렇게 다리를 껴안거나


물어버리는 것으로 ㅠㅠ 표현합니다.

아푸다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