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에 들릴 때면 이모네 깻잎 떡볶이를 즐기곤 했는데
근처에 떡볶이 집이 많이 생겨서 다른 곳을 방문해 보았다.
뭐니뭐니해도 국대 떡볶이의 가장 인상깊은 점은 개구진 옵하들 ㅎㅎ
사진 찍는거 보시더니, 맘~껏 찍으시라며 포즈까지 취해주셨다.
포장해서 오는 바람에 현장의 따땃한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포장 자체도 체인답게 굉장히 깔끔하게 해주셔서 집에 와서도 맛있게 즐길 수 있었다.
국대 떡볶이는 떡볶이 자체보다는 튀김맛이 일품!
하루에 기름을 세번 씩 간다고 했던가, 튀김이 정말 바삭~바삭~하다!!
가게 분위기도 상당히 좋아서, 다음엔 친구랑 들러봐야겠다.
근처에 떡볶이 집이 많이 생겨서 다른 곳을 방문해 보았다.
뭐니뭐니해도 국대 떡볶이의 가장 인상깊은 점은 개구진 옵하들 ㅎㅎ
사진 찍는거 보시더니, 맘~껏 찍으시라며 포즈까지 취해주셨다.
포장해서 오는 바람에 현장의 따땃한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포장 자체도 체인답게 굉장히 깔끔하게 해주셔서 집에 와서도 맛있게 즐길 수 있었다.
국대 떡볶이는 떡볶이 자체보다는 튀김맛이 일품!
하루에 기름을 세번 씩 간다고 했던가, 튀김이 정말 바삭~바삭~하다!!
가게 분위기도 상당히 좋아서, 다음엔 친구랑 들러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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