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istory-photo-1삼청동 먹쉬돈나, 압구정에도 생겼다!!
메뉴도 똑같다,
해물떡볶이 하나, 치즈떡볶이 하나 시켜서 둘이 나눠먹으면 맛있다.
이상하다, 사진기가 뽀얗다. 닦고 찍었더니 완전 선명해져뜸 -_-b
내부 인테리어, 떡볶이집 답지 않게 깔끔하다.
못난이와 김말이, 라면을 사리로 넣어 먹었다.
요즘은 군만두보다 못난이가 땡긴다. 하악.
이날 회사 언니가 발표가 있어서 후딱 오느라고 밥은 못비벼먹었다.
비벼먹었으면 ㅠㅠ 얼마나 좋았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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